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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초보자는 이단어만 외우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우선 필수 영단어 625개

 Fluent Forever란 책에 소개된 필수 영단어625개 단어를 뜻과 함께 모두 나열하였습니다. 여럽고 잘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쉬운단어를 먼저 익숙하게 한다음 필요한 단어를 그때 그때 암기하면 쉽고 빠르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 뜻 (한국어) actor 배우 adult 어른 afternoon 오후 air 공기 airport 공항 alarm 경보, 알람 alive 살아있는 alphabet 알파벳 alternative 대안, 대체의 animal 동물 apartment 아파트 apple 사과 April 4월 arm 팔 army 군대 art 예술 artist 예술가 as ~처럼, ~때문에 August 8월 aunt 이모, 고모 autumn 가을 baby 아기 back 뒤, 등 bad 나쁜 bag 가방 bake 굽다 ball 공 banana 바나나 band 밴드, 무리 bank 은행 bar 술집, 막대기 base 기초, 바닥 basketball 농구 bath 목욕 bathroom 욕실 beach 해변 bear 곰, 참다 beat 이기다, 박자 beautiful 아름다운 because ~때문에 become 되다 bed 침대 bedroom 침실 beef 소고기 beer 맥주 before ~전에 begin 시작하다 behavior 행동 behind 뒤쪽에 believe 믿다 bell 종 below 아래에 beside 옆에 best 최고의 better 더 나은 between ~사이에 bicycle 자전거 big 큰 bike 자전거 bill 계산서, 청구서 bird 새 birth 출생 birthday 생일 biscuit 비스킷 bite 물다 black 검은색 blank 공백의 blind 눈먼, 장님 block 블록, 막다 blood 피 blouse 블라우스 blue 파란색 board 판자, 게시판 boat 보트 body 몸 boil 끓이다 bone 뼈 book 책 boot 부츠 born 태어난 bo...

혼인신고일, 초간단 조회 방법 3가지 (정부24, 주민센터, 무인발급기)

"여보, 우리 혼인신고한 날이 언제였지?" 🤔 결혼식을 올린 날은 정확히 기억하는데, 정작 법적으로 부부가 된 '혼인신고일'은 가물가물할 때가 많죠. 대출 서류를 준비하거나, 연말정산을 할 때, 혹은 자녀 출생신고를 할 때 등 생각보다 혼인신고일이 필요한 순간은 자주 찾아옵니다. 결혼기념일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 소중한 날, 혼인신고일! 잊어버렸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집에서, 혹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초간단 방법 3가지를 지금부터 알기 쉽게 알려드릴게요! 핵심은 바로 '혼인관계증명서' 발급! 우리의 혼인신고일은 **'혼인관계증명서'**라는 공식 서류에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즉, 이 서류만 발급받으면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는 거죠! 혼인관계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 [가장 편리한 방법] 인터넷 '정부24'에서 무료로 발급받기 🚶‍♀️ [가장 확실한 방법]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하기 🤖 [가장 빠른 방법] 무인민원발급기 이용하기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요? 방법 1. 집에서 5분 컷! '정부24' 온라인 발급 (★★★★★) 컴퓨터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만 있다면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무료 에다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니까요! ✅ 준비물: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 프린터(출력 시) ✅ 발급 순서: 대한민국 정부24 홈페이지 에 접속하세요. 검색창에 **'혼인관계증명서'**를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혼인관계증명서 발급' 서비스에서 [발급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회원 또는 비회원으로 로그인 후, 공동인증서로 본인 인증 을 진행합니다. 신청서 양식에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증명서 종류: '상세'로 선택해야 혼인신고일이 정확히 나옵니다. ('일반'은 현재 혼인상태만 표시) 수령 방법: '온라인발...

건강보험료로 알아보는 내 소득 위치 (상위 10%, 30%, 50% 기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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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급여명세서를 받아들고 ‘내 월급에서 왜 이렇게 많이 빠져나가지?’ 생각하며 ‘건강보험료’ 항목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쩌면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내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건강보험료는 대한민국에서 소득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지표 중 하나입니다. 소득과 재산에 따라 부과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대한민국 상위 10%, 30%, 50%는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인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먼저,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건강보험 가입자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직장가입자: 회사에 소속되어 월급(보수월액)을 받는 근로자. 보험료는 회사와 내가 절반씩 부담합니다. 지역가입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직장가입자가 아닌 분들.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부동산, 자동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하여 보험료를 부과합니다. 따라서 같은 상위 퍼센트라도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월 납부액 기준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근로자 본인 부담금 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 아래 금액은 장기요양보험료(건강보험료의 12.95%)를 제외한 순수 건강보험료 기준이며, 최근 자료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 상위 10% : 고소득의 상징 대한민국에서 소득 상위 10%에 속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고소득 구간입니다. 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약 41만 원 이상 이를 통해 역산한 월급(보수월액): 약 1,156만 원 단순 계산 연봉: 약 1억 3,900만 원 이상 월급에서 건강보험료로만 40만 원 이상을 낸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상위 10%에 속하는 고소득자입니다. 흔히 말하는 ‘억대 연봉’ 구간으로, 높은 전문성을 갖춘 직업군이나 성공한 사업가들이 이 그룹에 많이 속해 있습니다. **참고: 지역가입자 상위 10%**는 월 38만 원 이상의 보험료를 납부합니다. 직장가입자보다 납부액이 적어...